2017,2018년 5월 이 곳의 매력에 빠져 다시 찾았었다. 여유로운 사람들,이쁜 건축물들과 아름다운 바다까지 내 삶에 정말 영화같은 추억을 주었다. 이 영화를 보고 또 한가지 깨달았다. 낯선 경험에 두려워 말고 한 발자국 우선 딛어보라고.... 고민하고 걱정할 시간을 줄여줄거라고.... 다시 포지타노를 방문한다면 이렇게 찍어봐야지. 부끄럽게도 얼빡사진이 너무 많네.... 이쁜 배경에 나를 작지만 조화롭게 넣어서 마치 영화 주인공처럼^^ -토스카니의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