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생각 될때 나는 영화를 본다.

최효인
2022/03/13
2017,2018년 5월 이 곳의 매력에 빠져 다시 찾았었다. 여유로운 사람들,이쁜 건축물들과 아름다운 바다까지 내 삶에 정말 영화같은 추억을 주었다. 이 영화를 보고 또 한가지 깨달았다.
낯선 경험에 두려워 말고 한 발자국 우선 딛어보라고.... 고민하고 걱정할 시간을 줄여줄거라고....
다시 포지타노를 방문한다면 이렇게 찍어봐야지. 부끄럽게도 얼빡사진이 너무 많네....
이쁜 배경에 나를 작지만 조화롭게 넣어서 마치 영화 주인공처럼^^
-토스카니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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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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