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글자 예쁜 말

김한나 · 안녕하세요 한나입니다
2022/03/21
세상을살면서 무심코 뱉어내는
수많은 단어들이  참 많아요~
사회에 쩌들어 비속어도 난무하고
요즘은 줄임말도 많아져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알려줘야
할까 답답함 마음마저 드네요
문득 아이 동요를 틀어주다
듣게되었는데 너무이쁜가사와동요가
있더라구요
어쩌면 어른들이 만든 말들속에
이쁜말들을 왜곡하며 살아오진않았나
생각이들더라구요. 참 안타깝기도하고
마음이 찡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이 노래를 만들어주신 분이
계시기에 감사함이드는 오늘입니다
노래는 제가 파일을 갖고있지않아
못올려드리고 함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마음까지 따뜻하고 이뻐지는 하루가
될거예요!!~~^^ 힘든 월욜 오후~
이쁜하루가되시길 바래용!!!



다섯글자 예쁜 말 


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1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