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24
매일 Phil님의 글을 읽다보니 캐나다에 사는듯한 착각도 듭니다. 매일 디스코드로 대화하는 파트너분도 밴쿠버에 계시거든요 ㅎㅎ 2015년에 오셨으니 벌써 7년여가 흘렀네요. 잘 정착하셔서 삶의 터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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