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빠지니 '페북'이 서운해 하는 듯

손은희
손은희 · 순간의 기쁨과 행복과 슬픔을 찰칵!
2022/03/24

글을 올리면 반응이 금방 오는 얼룩소의 매력때문인지
얼룩소 시작하고 페북에 글 올린지가 한참 되네요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룩소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별거 아닌 이야기
그냥 길다가
업무처리하다가 
설겆이하다가
머리속에 스치는 작은 단상을
글로 옮겨도 되는
부담없는 공간이라서
자꾸 얼룩소를 찾아오는 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행복이란
크고 거창한 것 보다
이런 작은 일상의 갈피속에
숨겨져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작은 일상의 행복을
오늘도 차곡히 쌓아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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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속 찰라의 기쁨과 행복과 아픔을 사진사가 카메라에 담듯 예쁘게 글에 담고 싶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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