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면 반응이 금방 오는 얼룩소의 매력때문인지
얼룩소 시작하고 페북에 글 올린지가 한참 되네요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룩소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별거 아닌 이야기
그냥 길다가
업무처리하다가
설겆이하다가
머리속에 스치는 작은 단상을
글로 옮겨도 되는
부담없는 공간이라서
자꾸 얼룩소를 찾아오는 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행복이란
크고 거창한 것 보다
이런 작은 일상의 갈피속에
숨겨져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작은 일상의 행복을
오늘도 차곡히 쌓아가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