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오늘 코로나확진자 40만명을 넘었고,
독감처럼 취급한다는 말과 그러면 의료시스템이 붕괴된다는 말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것 같은 보건의료계
제 주위에는 학부형도 많고, 맞벌이 부부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사회경제활동이 정말 활발한 사람들이 잔뜩 있습니다.
특히, 회사엔 사람도 많고 하니 미팅도 많습니다.
물론 코로나시대이니 만큼 소수정예로 합니다.
근데, 이 미팅이 부담스럽습니다. 오늘은 음료와 다과가 있는 미팅이었는데요.
미팅을 마치고 자리에 복귀하니 잔기침이 나면서
마스크를 벗고 신나게 먹었던게 괜히 찜찜합니다.
아, 이제 정말 위드코로나가 되어 가고 있는거 같은데
제가 너무 쿨하지 못한걸까요?
독감처럼 취급한다는 말과 그러면 의료시스템이 붕괴된다는 말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것 같은 보건의료계
제 주위에는 학부형도 많고, 맞벌이 부부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사회경제활동이 정말 활발한 사람들이 잔뜩 있습니다.
특히, 회사엔 사람도 많고 하니 미팅도 많습니다.
물론 코로나시대이니 만큼 소수정예로 합니다.
근데, 이 미팅이 부담스럽습니다. 오늘은 음료와 다과가 있는 미팅이었는데요.
미팅을 마치고 자리에 복귀하니 잔기침이 나면서
마스크를 벗고 신나게 먹었던게 괜히 찜찜합니다.
아, 이제 정말 위드코로나가 되어 가고 있는거 같은데
제가 너무 쿨하지 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