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4/02
지금 집에 갈거야.. 라는 글을 보는 순간 갑자기 눈물날것만 같네요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랬을까요.. ㅠㅠ 서비서업에서 친언니가 일을 하고 있어서
더 이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를 기억하고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훗날 다시 만나요 ☺️
879
팔로워 455
팔로잉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