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3/29
저는 두번 받았는데요.너무 느린건지 아직도 얼룩소에 적응중 입니다.
300원대,200원대 받았습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글도 변변치 못해서 실망은 안했습니다.
다만,계속 해야하나 하려는 찰나 친구들에게 말하니
글쓰고 힐링도 하고 소소하지만 돈도 들어오고 꾸준히 해보라는 말에 또 이렇게 얼룩소에 머물고 있네요.
저에게는 다른 얼룩커님들 글쓰신 거 보면서 여러 분야의 대해서 알게 되는것도 공부라 생각해서 직접 찾아보지 않는다면 모르는 것들을 배우는 것 같아 아직까지는 얼룩소에 머물고 싶습니다.얼룩소는 멈춰있는 제가 한발씩 가고 있다고. 손을 내밀어 주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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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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