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9
저도 약속이 중요하고 시위자분들의 입장도 이해 합니다.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는 지금의 지하철 환경들이 많이 불편하다는 것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면서 까지 시위를 해버리면
지하철 환경 개선에 동의 하고 시위를 지지하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차츰 불편해 하고 시위에 부정적인 시선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시위를 하더라도 시민들의 불편함은 없는 범위 내에서 하는게
서로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정치권에서 약속한 일을 해주지 않는건 정치하는 의원들이지 시민들이 아니니까요
성과급 잔치하고 대통령 집무실 옮길 예산으로 저런 약속들이 이뤄 졌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는 지금의 지하철 환경들이 많이 불편하다는 것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면서 까지 시위를 해버리면
지하철 환경 개선에 동의 하고 시위를 지지하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차츰 불편해 하고 시위에 부정적인 시선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시위를 하더라도 시민들의 불편함은 없는 범위 내에서 하는게
서로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정치권에서 약속한 일을 해주지 않는건 정치하는 의원들이지 시민들이 아니니까요
성과급 잔치하고 대통령 집무실 옮길 예산으로 저런 약속들이 이뤄 졌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였습니다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렇기 하지.않으면 누가 봐주나요?? 고 전태일열사처럼 누군가 몸에 불을 질렀을때 처럼 이슈가 생기지 않으면.. 누군가 고통스러워 하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요.. 정치인의 약속이기에 더욱 사람들에게 각인 시킬 필요가 있지요..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저도 직장인인지라 출근시간때에 이런 상황이 얼마나 짜증 나는줄 알지만 그래도 그들의 말을 한번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