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일에 대한 짧은 단상
2022/03/30
부서 변동으로 인하여 몸담고 있는 부서는 결원이 생기게 되어
여러차례의 면접끝에 신입사원을 뽑게 되었는데...
(참고로 저는 시각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여)
디자인부서지만 회사업무 특성상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 개념의
크레이티브적인것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원청의 도면대로 진행해야 하는 단순한 업무가 대부분을 차지하죠.
이런 부분이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이너라면 생각되어지는 업무와 다르다고 하면서
퇴사(?)를 하겠다고 했네요.
수습3개월중 한달을 채운 상황..
본인의 의견이 그러하니 말릴 생각은 없고..
잡아야 할 정도 좋은 실력도 아닌터라 바로 처리 되었죠
나도 모르게 수습사원을 이렇게 보고 있으려니
디자인 전공자도 아닌데..나이도 적지 않은데..취직을 되려나..하는
오지랖 넓은 고민을...혼자 해봅니다....
여러차례의 면접끝에 신입사원을 뽑게 되었는데...
(참고로 저는 시각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여)
디자인부서지만 회사업무 특성상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 개념의
크레이티브적인것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원청의 도면대로 진행해야 하는 단순한 업무가 대부분을 차지하죠.
이런 부분이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이너라면 생각되어지는 업무와 다르다고 하면서
퇴사(?)를 하겠다고 했네요.
수습3개월중 한달을 채운 상황..
본인의 의견이 그러하니 말릴 생각은 없고..
잡아야 할 정도 좋은 실력도 아닌터라 바로 처리 되었죠
나도 모르게 수습사원을 이렇게 보고 있으려니
디자인 전공자도 아닌데..나이도 적지 않은데..취직을 되려나..하는
오지랖 넓은 고민을...혼자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