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얇아 빈깡통 찬 사연
2022/04/05
귀가 얇아도 너무 얇아서 빈깡통만 소리가 요란합니다.
저는 주식거래 하고는 거리가 아주 멉니다. 그런 저에게
펀드에 8천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그냥 이자만 붙으면
욕심 부리지않고 만족하면서 살아 왔는데 어느날 증권
회사에 근무하는 후배들에게 서 한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잘지내지 어쩌고 저쩌구 일상적인 안부를 묻고 끊었다.
잠시후에 전화가 다시와서 후배가 하는말 뜨는 주식이
있는데 선배님 투자하세요. 돈이없는데 어쩌나 아까워요.
순간 솔깃하여 펀드에는 8천만원이 있는데 주식은 안한다.
과감하게 NO를 했으면 문제가 없는데 귀가 얇아 솔깃,
선배님 신경쓰지 마시고 저한테 맡기세요. 그러면 정확히
1억6천만원 두배가 되면 끝낼께요.
귀신에 홀렸나 아니면 혼이 가출을했나 더 묻지도 않고
증권계좌를 만들어 후배에게 맡기고 흡족해하며...
저는 주식거래 하고는 거리가 아주 멉니다. 그런 저에게
펀드에 8천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그냥 이자만 붙으면
욕심 부리지않고 만족하면서 살아 왔는데 어느날 증권
회사에 근무하는 후배들에게 서 한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잘지내지 어쩌고 저쩌구 일상적인 안부를 묻고 끊었다.
잠시후에 전화가 다시와서 후배가 하는말 뜨는 주식이
있는데 선배님 투자하세요. 돈이없는데 어쩌나 아까워요.
순간 솔깃하여 펀드에는 8천만원이 있는데 주식은 안한다.
과감하게 NO를 했으면 문제가 없는데 귀가 얇아 솔깃,
선배님 신경쓰지 마시고 저한테 맡기세요. 그러면 정확히
1억6천만원 두배가 되면 끝낼께요.
귀신에 홀렸나 아니면 혼이 가출을했나 더 묻지도 않고
증권계좌를 만들어 후배에게 맡기고 흡족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