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아들녀석이 직장에 다녀 와서도 쉬지 않고 자기계발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안스러워 여유라는 단어를 곱씹어 보면서 씁쓸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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