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5
저 같은 경우는 코로나로 회사가 어려워져 그만두게 되었어요. 빨리 구직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쉬는 다음날부터 조급함에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네요.그래서 어떤 마음이실지 조금은 짐작이 됩니다. 조급할수록 신중해지시는게 나중에 후회가 적지 않을까싶어요.아무쪼록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드리고 싶네요..그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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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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