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5
장녀 컴플렉스라기보다는 누구나 어느 자식이던 내가 힘들어도 가족과 부모님위해서 희생한 부분에 대해
위로의 말이라도 준다면 바로 사라질 서운함인건데... 섭섭해하시는건 당연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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