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현
서병현 ·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2022/03/15
인연을 믿어요

지금은 서로가 가는 길이 우연히 겹쳐 만난거지만

언젠가 가는 길이 같다면 그 길의 중간 혹은 끝즈음에 

다시 그 길이 겹쳐질거라고 생각해요

남은건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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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이 가장 어렵다는걸 이제야 느껴버린 누구보다 평범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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