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정말정말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운동하면 몸이 힘들어야 하고 무거운 무게를 들어야 하고 꼭 그 시간을 채워야 하는 헬스같은 운동만 운동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방 밖으로 나선는거 부터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케줄 플레너를 기록하시고 방 밖으로 나가는 그 순간부터 운동의 시작입니다. 시작은 미미할 지라도 끝은 창대하리라. 1번이 2번이되고 2번이 3번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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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요
너무 거창하게 세울 땐 포기가 쉬웠는 데 작게일주일 하고 또 일주일을 계획하니 기간도 짧으면서 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