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환자시어머니

조연주 · 빌딩부자입니다
2022/03/17
안녕하세요.오늘은 우울증환자시어머니에대한글이에요.전 재혼으로  남편아들.시어머니와 함께 살고있어요.처음엔 시어머니께서 치매인줄알고 잘해드렸는데 치매는아니시고 우울증 이라고하시드라고요.치매는 타인의도움이필요한 병이고.우울증은 마음의병이잖아요.요즘 제고민은 못된며느리가 되고싶지않은데 어머니가 왜이렇게 밉운지 모르겠어요.빨래는 다해놓은거 개어서 정리정돈간단하잖아요.청소는.자기자는방만 정리정돈 먼지정도만해달라고부탁드렸고.설거지도 본인이드신것만 씻어달라고 요청을했구요.이게 어려운건가요?어머님은 아무것도 하지않으실려해요.밥도차려드려야드실려고하고.전 일이며 살림이며 힘들어죽겠는데.초등아들에 어머니까지 챙기려하니 제가 스트레스받아서 못살겠어요.첨엔 치매환자시구나 하고 살아있는 인형이네.하고 치매가더이상진행되지많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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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을 많이가지고픈 꿈을가진 빌딩부자입니다.꿈은 자꾸말하면 이루어진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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