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가게를 운영한다는건 그곳의사장으로 모든 책임을 지고 간다는 거겠죠. 부담감도 있겠고 한편으론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확실한 아이템을 잡고 준비도 철저히 하며 임대료부터 수지타산도 예상해야 할테고 무작정 뛰어들어선 안되는거 같아요. 남들 하는 사장 나도 해보자~하고 뛰에들면 당연 안되구요. 티비나 여기저기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모습하고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그들 중에서도 몇번의 실패를 겪고 나서 성공적으로 운영하시는 군들도 있겠구요. 길을 가다 볼 누있는 곳보다 폐업률이 상당히 높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한참 힘든 시기이니까요. 그래도 도전을 해보겠다는 분들께는 꼼꼼하게 잘 준비하시고 되도록이면 살아남으셨음 하네요. 로또를 구해하면서 설레임과 기대감을 갖고 구매를 하는 것과는 다르게 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