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월남 · 즐기며살자
2022/03/22

저는 수영을 제일 좋아했어요. 
코로나 터지고 근처에도 못가게 된 수영장.. 마스크를 착용하고는 할수 조차 없는 곳이라... 
유일하게 운동이라는 생각보단  재미가 더 들었었는데...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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