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윤달 · 이제 막 스무살😎
2022/03/23
맞아요! 걷는 것 만큼 누구나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은 없지요.
빌딩 숲의 도시에서 걷는 것은 바쁜 도시의 풍경이, 주택가는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지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때에는 주택가를 걷곤 합니다.
앞으로 도시를 만들 때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도시를 계획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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