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해지자 · 일상 소통
2022/03/28
직설적이지 못하다는게 나쁜것만은 아닌거 같아여. 그렇다고 그 직설이 꼭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거 같단 생각은 더더욱 들지 않구요. 상대방이 어떤 말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면 충고가 되는 직설은 충분히 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가슴에 가 꽂히는 직설은 필터를 거쳐야 할 필요가 있지만요. 조금씩 연습하셔서 직설도 하실 줄 아는 한량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답답한 마음의 한줄기 빛이 되어줄 친구들이 여기 있겠네요^^
130
팔로워 137
팔로잉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