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여가부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여성을 약자로 확실하게 선을 긋는것 같아서 저는 여가부를 폐지하는것에 찬성해요 , 여가부가 없어도 여성과 약자가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 걸음이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워낙 어린 시절 부터 이나라 저나라 살아봤는데 여성의 삶의 질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국가는 미국과 호주인데 , 이 두개의 나라 같은 경우는 여가부가 존재 하지 않아요. 이미 생활과 그들의 문화속에 자리를 잡았기에 존재의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독일과 프랑스도 여가부의 기능을 하는 부처가 있기는 한데,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서 비교 대상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ㅎ
워낙 어린 시절 부터 이나라 저나라 살아봤는데 여성의 삶의 질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국가는 미국과 호주인데 , 이 두개의 나라 같은 경우는 여가부가 존재 하지 않아요. 이미 생활과 그들의 문화속에 자리를 잡았기에 존재의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독일과 프랑스도 여가부의 기능을 하는 부처가 있기는 한데,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서 비교 대상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ㅎ
글쎄요. 어떤 정부 부처를 둔다는 것은 국가가 그만큼 그 곳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뜻인데 없애는 것이 그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 첫 걸음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궁극적으로는 이런 부처가 필요없는 그런 평등한 세상이 오면 좋겠지만, 지금이 과연 그러한 세상이냐고 물었을 때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만만찮게 있는 듯 합니다(폐지 반대 여론이 절반쯤 됩니다)
글쎄요. 어떤 정부 부처를 둔다는 것은 국가가 그만큼 그 곳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뜻인데 없애는 것이 그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 첫 걸음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궁극적으로는 이런 부처가 필요없는 그런 평등한 세상이 오면 좋겠지만, 지금이 과연 그러한 세상이냐고 물었을 때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만만찮게 있는 듯 합니다(폐지 반대 여론이 절반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