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의 여왕
다도의 여왕 · 호기심 천국, 해피 베이비, 단세포
2022/04/07
오....하고 따라 읽어가다 군침을 꿀꺽 삼키고 나갑니다.^^* 저는 얼룩소 이제 사흘째거든요. 조금더 이렇게 묻어가다 보면, 얼룩소 여기저기 모든 모퉁이가 이해될 때가 오리라 기대해봅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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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 한번씩 나라와 도시를 옮겨 사는 사람. 세상에서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는 내 다리로 걸어다닐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 경제적 힘을 키워 나눔을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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