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30
유치원 재롱잔치라뇨? 저는 돌잔치 중 ㅎㅎ 

나를 사랑하겠다는 루시아님 이 글이 왠지 해방을 맞이한듯 보입니다. ^_^ 
염미정의 마시막 대사가 떠오르네요. (어흑..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ㅠ) 

마음에 사랑밖에 없어
그래서 느낄 게 사랑밖에 없어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지쳐있는 혹은 지쳐가는 모든 영혼들이 무언가로부터 해방 되기를 ^^

‘나의 해방일지’ ost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https://youtu.be/ALXA72Fkk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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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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