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2022/05/28
행복한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장난치는 아들과 받아주는 엄마 .. 보기 좋습니다
일에 지쳐 제표정이 굳어져서는 아들한테 잘못한 것 혼낼라치면 "엄마, 웃어봐요"하면서 날 보고 웃어줍니다 그럼 흠칫 놀라곤 합니다 
아들이 나보다 낫구나..  

마음으로만 사랑하고 표현을 잘 못했는데 이제 많이 표현해야겠어요^^
루시아님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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