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7
헙____남자분이셨어요?
전왜 이제껏, 꼼꼼히 읽었는데.
어휴..이런 맹탕구리.
죄송해요.시크하고 욕이 입에 감기시는 부산언니얀줄 알았어요.
아..알수없는 얼룩소세계.
끄적끄적님,하야니님이후로 벌써 세번째입니다.
이정도면 바보..일까요?
이기적인 걸까요.
음....똑땅합니다.
그래두 평안한 토요일 저녁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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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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