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
2022/05/08
정말 아버지와의 사랑 가득한 메세지 내용들에 제가 다 훈훈함이 가득하네요^^ 참으로 어려운 표현 아닌데 아직도 서투른 제가 부끄럽기도 합니다.오늘은 얼룩소에 어버이날 따뜻한 이야기 가득인데 타국서 있는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아침에 전화로 인사드린게 다이기 때문인지..오늘 같이 특별한 날 함께 할 수 없음에 서글픔인지.. 다른 분들의 어버이날의 일상이 부러워지는 하루 인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아버지와 행복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마루코님께서,타국에 계시는건 알고있었어요..아무래도 타국에계시면,가족들이 더보고싶고 그리우시겠죠..표현이란게 참쉽고도,어려운일인것 같아요ㅎㅎ그래서 저두첨엔 연습을 했답니다ㅋㅋㅋ저로인해,타국에서 훈훈함을 느끼셨다니 저두기뻐요~^^
마루코님께서,타국에 계시는건 알고있었어요..아무래도 타국에계시면,가족들이 더보고싶고 그리우시겠죠..표현이란게 참쉽고도,어려운일인것 같아요ㅎㅎ그래서 저두첨엔 연습을 했답니다ㅋㅋㅋ저로인해,타국에서 훈훈함을 느끼셨다니 저두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