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5
오...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군요..^^
참 따뜻한 관점의 글이네요. 감사해요. 
외로울 때 위로받을 수 있는 글!
저두 촛불하나 좋아하는데^^
노래를 들으면 강탈님의 글이 생각날 것 같아요~
오늘도 홀로라 느끼는 우리를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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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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