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8
우리나라는 음.. 일반인의 규정을 따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신체 건강 멀쩡하고, 젊은 층의 일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사람으로 치는 것 같아요.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장애인이나 노인, 아이는 그런 취급을 은근히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배려를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들에게 주어지는 특혜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모두도 장애인이 될 수 있고, 우리는 아이의 삶을 살아왔고, 노인의 삶을 살 것인데 제한적인 시야로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체 건강 멀쩡하고, 젊은 층의 일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사람으로 치는 것 같아요.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장애인이나 노인, 아이는 그런 취급을 은근히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배려를 배려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들에게 주어지는 특혜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모두도 장애인이 될 수 있고, 우리는 아이의 삶을 살아왔고, 노인의 삶을 살 것인데 제한적인 시야로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이할 정도로 기준이 너무 높아서 기준점 밑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도 사회는 감춰버립니다. 그리고 기준점 밑으로 떨어지는 삶이 되어 사회에서 지워지는 것을 걱정하며 불안해하죠.
기준점을 낮추고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디딤돌 만들어가면 되는 일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요즘 들어 더 크게 느낍니다.
특이할 정도로 기준이 너무 높아서 기준점 밑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도 사회는 감춰버립니다. 그리고 기준점 밑으로 떨어지는 삶이 되어 사회에서 지워지는 것을 걱정하며 불안해하죠.
기준점을 낮추고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디딤돌 만들어가면 되는 일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요즘 들어 더 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