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
일조 · 사주명리 칼럼니스트
2022/06/20
인간사회에서 당사자간 갈등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상반된 현실에서 갈등이 없다면 양자는 종속관계에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양자가 서로 좁혀질 수 없는 이질성 때문에 갈등 시 타협가능성이 없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타개 불가능한 갈등이 있을 경우에는 제3자가 나서서 일단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일방이 심적으로 용인하지 못하더라도 갈등을 뛰어 넘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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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의 논리에 기반하여 개인의 운명을 분석하고 세상의 흐름을 연구합니다. 명리칼럼을 통해 다양한 분들과 인간사와 세상사를 논하며 서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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