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1
못생겨서 파양이라니..참으로 안타까워요ㅜ제 눈에는 소심이 눈도 맑고 동그란 코에 털색도 이쁘기만 한 걸요^^어쩔 수 없이 눈물로 떠나 보냈는데 돌아왔으니 얼마나 더 반가우실까요~소심아 이제 소소 엄마,아빠와 꽃길만 걷길 바래~넌 충분히 귀엽고 이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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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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