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와산책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31

오늘은 일을 일찍 끝내고
엄니와 산책을 나갔다.
아파트 옆에 있는 올레길이다.
편백나무가 우거져있고
엄니들이 산책하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덥지도 않고 시원했다.그곳을 
엄니와 네바퀴돌고 들마루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엄니 다음에도 산책같이 가요.
건강하셔야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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