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4/23
글로 표현하는게 생각보다 힘든거를 점점 느끼고있어요..
요근래 얼룩소에서 답변쓰는것도 저는 어렵고 조심스러워져서
살며시 좋아요만 누르고 있었네요^^;
렐라뽕님 덕분에 얼룩소에서 간만에 공감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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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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