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오는 얼룩소
일에 치여살다보니 얼룩소 활동을 잘 못하고 있지만
이렇게 시간날때마다 들어와서 작은 활력을 얻고 가고 있는 브레민입니다
처음의 동기는 부업이 뭐가 있을까 하고 들어왔던 곳이지만
지금은 잠깐잠깐 생각나면서 자신을 바로 잡는 그런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네요
다들 너무 얽메어져서 보상을 바라보고 얼룩소 활동을 한다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자신에 대해 더한 스트레스로 돌아올수 있을거같다 라고 생각이 드는 한사람입니다
도움을 받고 자신의 개선 문제점을 찾으며 그것을 이 얼룩소로 돌아보는 그런 계기가 된다면
보상이 아니라 자기일상에서 더 큰 보상으로 찾아오지 않을까요?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며
얼룩소 활동으로 가끔 힐링 받는 1인이였습니다
이렇게 시간날때마다 들어와서 작은 활력을 얻고 가고 있는 브레민입니다
처음의 동기는 부업이 뭐가 있을까 하고 들어왔던 곳이지만
지금은 잠깐잠깐 생각나면서 자신을 바로 잡는 그런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네요
다들 너무 얽메어져서 보상을 바라보고 얼룩소 활동을 한다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자신에 대해 더한 스트레스로 돌아올수 있을거같다 라고 생각이 드는 한사람입니다
도움을 받고 자신의 개선 문제점을 찾으며 그것을 이 얼룩소로 돌아보는 그런 계기가 된다면
보상이 아니라 자기일상에서 더 큰 보상으로 찾아오지 않을까요?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며
얼룩소 활동으로 가끔 힐링 받는 1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