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2022/04/22
얼마나 만나시고 얼마동안 보낸 시간이 많으시고
얼마나 그분을 생각하시는지도 모르겠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도 모르겠지만
울고 싶을 때는 진짜 계속 우세요
미친듯이 울고 그사람을 욕하고 싶으면
미친듯이 욕하시고
그사람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을 만나서 계속 이야기도하시고
꺼내면서 잊혀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드라구요
혼자 괴로워서 술마시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늘어나는건 뱃살이고 불면증이고 몸을 혹사 시키는 거고
절대 그사람때문에 괴롭다고 본인의 몸에 상처를 주거나 그러시지는 마세요.
해본 경험자로서 죽을까도 생각해본 자로서 말씀 드립니다
그건 부모님한테 멀쩡히 나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에 불효를 저지르는 거고
혼자 영화를 보시거나 그사람이랑 같이 갔고 함께했던곳도 방문하는것도 나쁘진않드라구요
이시기가 지나면 아 이사람이...
얼마나 그분을 생각하시는지도 모르겠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도 모르겠지만
울고 싶을 때는 진짜 계속 우세요
미친듯이 울고 그사람을 욕하고 싶으면
미친듯이 욕하시고
그사람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을 만나서 계속 이야기도하시고
꺼내면서 잊혀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드라구요
혼자 괴로워서 술마시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늘어나는건 뱃살이고 불면증이고 몸을 혹사 시키는 거고
절대 그사람때문에 괴롭다고 본인의 몸에 상처를 주거나 그러시지는 마세요.
해본 경험자로서 죽을까도 생각해본 자로서 말씀 드립니다
그건 부모님한테 멀쩡히 나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에 불효를 저지르는 거고
혼자 영화를 보시거나 그사람이랑 같이 갔고 함께했던곳도 방문하는것도 나쁘진않드라구요
이시기가 지나면 아 이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