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13
추억이 많은 음식이라
엄청 좋아하는데 (저도 졸업식에 짜장면을 식구들과 먹었던 추억이 있는 ㅎㅎ 연륜이...)
치솟는 가격에 요즘은 많이  안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 생각나서 자주 갔던 중국집을 갔는데 문을 닫았더라구요ㅠㅠ
힘들다 하시는 소리를 몇 번 들었는데 결국엔 장사를 접으신 건지
걱정 반 속상함 반 돌아왔던 며칠 전 일이 생각 납니다.
장을 한번 볼 때 마다 느끼는 게 장바구니에 좀만 차면 10만원이 쉽게 넘어가더라구요
에효.. 식비를 좀 줄이려면  다이어트를 해야 되나 ㅎㅎ
이러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아 걱정이 가득합니다
정말 규모 있게 계획을 세우고 바짝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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