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12
전 전근무지에서 근처 짜장면집 짜장면이 12000원이였어요..ㅎㄷㄷㄷ 내돈내고 절대 못사먹는 가격이죠..그런데 양도 정말 적어서... 가끔 회식차 가서 먹게되더라도 참으로 대단한 가격이다 라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중국집 치곤 나름 고급진?? 그런 식당이긴했지만 그래도 저에겐 너무나 턱이 높은 짜짱면 이였다는요 ... 그런데 요새는 모든 음식의 허들이 너무 높아서...하하하하하 그냥 요새는 왠만하면 집밥 아니면 급식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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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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