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2
행복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되기에 그 크기나 형상에 좌우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느끼는 기준이니 저는 오늘 욕심 마음껏 내어서 우주만한 행복을 느낄까합니다. 
모두가 행복 한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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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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