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26
루샤님.  일단 저는 제 머리 제 손으로 자릅니당~   몇 십년 됐네요  물론  빡빡이는 아니구요  ㅋㅋ
정신과 의사는 저도 염려가 되더라구요
참 할 짓이 아니...  여기까지.
그래서 의대생들이 음악할동을 많이하나 봅니다 슬의생에서 처럼..
저의 취미는 이제 단연 얼룩소. 참 궁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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