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5/23
몇달 동안 계속된 긴장의 연속인 나날들을 보내셨을 최서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크고작은 일들 지금 다 하셔요. 게으름 마구마구 피우며 빈둥빈둥하면 뭐 어떻습니까 시험이 끝났는데. 즐겁게 재미있게 신나게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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