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려는 것
요즈음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사람의 통행이 드문 늦은 저녁 시간에
우회전 시 보행자 신호등이 켜저 있어도
보는 사람이 없으면 어떨때는 끝까지
빨강등으로 변경될 때 까지 지키기도 하고
또 어떨때는 빨강등으로 바뀌기도 전에
지나 가기도 한다.
누가 보지 않으면 지키지 않아도 괜찬겠지 하는 마음이
앞서는 것....... 이 정도 쯤은 어긴다고....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내가 지키지 않아도 아무도 모르겠지 하는 생각...
그러나 언젠가는 누군가에 의해 알여 질 수 도 있는대
지켜야 되는 것에는 작은 것 큰것이 따로 없는대.....
사람의 통행이 드문 늦은 저녁 시간에
우회전 시 보행자 신호등이 켜저 있어도
보는 사람이 없으면 어떨때는 끝까지
빨강등으로 변경될 때 까지 지키기도 하고
또 어떨때는 빨강등으로 바뀌기도 전에
지나 가기도 한다.
누가 보지 않으면 지키지 않아도 괜찬겠지 하는 마음이
앞서는 것....... 이 정도 쯤은 어긴다고....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내가 지키지 않아도 아무도 모르겠지 하는 생각...
그러나 언젠가는 누군가에 의해 알여 질 수 도 있는대
지켜야 되는 것에는 작은 것 큰것이 따로 없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