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소피 ·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2022/07/19
전 반려동물을 키우진 않지만, 키우는 주변 지인들을 보면 반려동물이 참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내 새끼, 울 애기, 이쁜이등의 사랑 듬뿍 묻은 호칭들이 붙기도 하지요. 
저도 걱정없이 주인의 사랑 듬뿍 받으며 에어컨 밑에서 낮잠 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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