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03
피카츄님 마음도 잘 알지만 지금 애인 입장에서는 어쨌든 집착을 받는다면 힘들어하지않을까요??ㅠㅠㅠㅠ
지금 만나시는 분을 믿는다면 바로 집착이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과거는 과거로 남기고 지금 애인은 믿어보는건 어떨까요ㅎ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본인의 연애단점을 알고 노력하시는것만으로도 지금 만나시는 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수있는거같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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