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4
글을 읽다가,
난 항상 받고만 지냈었구나...
어릴 적 부모님께서 나를 돌봐주시고 조금 커서는 고작 두 살 차이지만 엄마같은 언니가 늘 나에게 양보해 주었고, 결혼하니 남편이 항상 나를 우선하여 챙겨 주었었다. 그러고 보니 난 누군가를 챙겨준 적이 없던 삶을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나이만 먹었지, 아직 마음은 어린데,,, 내가 이 두 아이의 엄마라니... 가끔씩 믿어지지가 않는다.
에서 너무 저와 같아서..
제가 아이를 낳아 길렀으면 루시아님처럼 이야기했을거 같았어요.ㅎㅎ
참 우리 비슷한게 많으네요.
그래서 그런 생각해봤는데..저를빗대어,
루시아그대.
받은것만 계수하지 말아요.
그대의 엉뚱함이 사랑하는 이들을 때때로 많은 기쁨으로 자지러지게 했을지 모르고 그대가 전하고 전한 따스한 마음에 아이들은 남편...
난 나이만 먹었지, 아직 마음은 어린데,,, 내가 이 두 아이의 엄마라니... 가끔씩 믿어지지가 않는다.
에서 너무 저와 같아서..
제가 아이를 낳아 길렀으면 루시아님처럼 이야기했을거 같았어요.ㅎㅎ
참 우리 비슷한게 많으네요.
그래서 그런 생각해봤는데..저를빗대어,
루시아그대.
받은것만 계수하지 말아요.
그대의 엉뚱함이 사랑하는 이들을 때때로 많은 기쁨으로 자지러지게 했을지 모르고 그대가 전하고 전한 따스한 마음에 아이들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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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루시아님과 합세해서
안나님 놀리기 시전 😝 ㅎㅎㅎ
알람은 오로지 답글자에게 간답니다 😂
어머,여기가 이방이었네요.
얼룩소방은 모두 거울로 된 수많은 방들로 이루어진곳 같아요.
정신없이 두리번거리기만 한달이었던것 같아요.
이제 쪼금 감이 왔는데.
옴마나. 여기가 루시아님글에 대한 댓글에 대한 답글을 콩닥콩닥 기둘려야하는 곳인데..
아고 제가 또 넋을 놓고 ,
안나님은 그저 빛.
웅.그럼 됐어요.
그래도 술은 적당히해요.^^
간수치300찍어본자로^^
놀려도 기분좋으니까^^
내게 스타자나요^^
그대☆☆☆☆☆☆☆☆☆
저도 고만한지 언 10년이 지난이야기라 ㅋㅋㅋ
계속 놀려야지~~~ 놀아봤던 남매의 흔한 이야기 푸하하
아.모에요.진짜.ㅋㅋㅋ 이러기에요?
말을 하고 가야죠.내가 놀아서 모.모.
난 그래도 이젠 안놀거든요.
ㅋ 끄적끄적님두 이제 고만해요.
간이 그러다가 어케되는지 알아요?
아무셔되는거에요. 앗.근데 여기서 이러면 안되지.
루시아님.끄적끄적님좀 잡으러갔다올께요.
앗. 여기도 놀아봤던 언니 안나님이시다~
또 도망가야지 ^^ㅎㅎㅎㅎ
어머,여기가 이방이었네요.
얼룩소방은 모두 거울로 된 수많은 방들로 이루어진곳 같아요.
정신없이 두리번거리기만 한달이었던것 같아요.
이제 쪼금 감이 왔는데.
옴마나. 여기가 루시아님글에 대한 댓글에 대한 답글을 콩닥콩닥 기둘려야하는 곳인데..
아고 제가 또 넋을 놓고 ,
크크크 루시아님과 합세해서
안나님 놀리기 시전 😝 ㅎㅎㅎ
알람은 오로지 답글자에게 간답니다 😂
안나님은 그저 빛.
웅.그럼 됐어요.
그래도 술은 적당히해요.^^
간수치300찍어본자로^^
놀려도 기분좋으니까^^
내게 스타자나요^^
그대☆☆☆☆☆☆☆☆☆
저도 고만한지 언 10년이 지난이야기라 ㅋㅋㅋ
계속 놀려야지~~~ 놀아봤던 남매의 흔한 이야기 푸하하
아.모에요.진짜.ㅋㅋㅋ 이러기에요?
말을 하고 가야죠.내가 놀아서 모.모.
난 그래도 이젠 안놀거든요.
ㅋ 끄적끄적님두 이제 고만해요.
간이 그러다가 어케되는지 알아요?
아무셔되는거에요. 앗.근데 여기서 이러면 안되지.
루시아님.끄적끄적님좀 잡으러갔다올께요.
앗. 여기도 놀아봤던 언니 안나님이시다~
또 도망가야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