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5/13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글귀
울게 하지만 웃게 하고
죽게 하지만 또 살게해.
저는 애 키울때 글귀의 느낌을 많이 받았었죠.
울 딸에게도 늘 하는 말
"키우는게 힘들지만 너가 있어서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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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남기고 싶어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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