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17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시며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사시는 아버님!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울거 같습니다^^  행복을 나누는 고귀한 마음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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