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의 주말 | 극한의 귀차니즘
얼룩커
2022/04/17
주말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거 외에는
절대 꼼짝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제 얼룩소라는 곳을 처음 알고
푹 빠져 이곳저곳 둘러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평일에도 그렇지만 ;;;;)
배달음식으로 때우게 됩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건강 생각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아.. 밥상을 차리기도 귀찮은 심정이란..
배달 온 음식을 밥상에 올리는 것도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아.. 저 좀 심한가요~? ;;
그렇지만 글을 다시 쓰면서
제 안에 뭔가 다시 뜨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몸은 움직이기 힘든데
글은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어제 <우리들의 블루스> 3회를 보고..
이정은의 표정.. 에 대해 글을 남겼었는데요
혹시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살포시.. 남겨두고 가 봅니다..
절대 꼼짝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제 얼룩소라는 곳을 처음 알고
푹 빠져 이곳저곳 둘러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평일에도 그렇지만 ;;;;)
배달음식으로 때우게 됩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건강 생각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아.. 밥상을 차리기도 귀찮은 심정이란..
배달 온 음식을 밥상에 올리는 것도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아.. 저 좀 심한가요~? ;;
그렇지만 글을 다시 쓰면서
제 안에 뭔가 다시 뜨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몸은 움직이기 힘든데
글은 바쁘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어제 <우리들의 블루스> 3회를 보고..
이정은의 표정.. 에 대해 글을 남겼었는데요
혹시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살포시.. 남겨두고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