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14
안그래도 저희 큰녀석이.. 엄청 예민해서 조금만 안익거나 상한음식을 먹으면 토를 해요.. 그래서 저도 여름에는 항상 큰녀석 밥줄때 조심하거든요...그런데 날씨가 덥다보니 금방 상하고 일부러 상한걸 먹이는게 아니겠지만 ... 그래서 전 항상 조심 또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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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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