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루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4/14
저도 그래요..
저도 첫째낳고 직장생활하다가 둘째낳은후 자연스럽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요리도 그렇고 청소도 그렇고... 그냥저냥..
아이들 케어하는데 사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어렵더라고요.
한거없이 힘들고.. 

지금은 아이들이 좀 커서 나만의 자유시간이 생겨서 그런가?
처음처럼 힘들고 그러진 않네요. 
너무 내가 엄마고 가정주부이니깐, 이거해야하나? 저것도 해야하나? 
고민하지말고 
나만의 자유시간을 가져보세요. 
엄마이기 이전에 나도 한 사람이니깐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족도 잘 돌보고 나도 잘 돌볼?수있게 되더라고요.
우리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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