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2022/05/18
엄마생각이 나서 뭉클해졌어요. 미혜님 글을 읽었을 때 한편으로는 미소가 지어졌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슬픔이 같이 느껴졌습니다. 저희 엄마도 멈춘 일기를 다시 쓰는 것 처럼 새로운 일로 더 나아진 미래를 보며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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