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월남 · 즐기며살자
2022/05/17

인류애를 상실한 기분 뭔지 잘 알것같아요. 원래 이런성격이 아니였음에도 
사회에 의해 갈고 갈리어 한없이 작아진 제 모습이 낯설기까지 하지요. 

방울이님 말씀처럼 남밑에서 일하는것만이 정답은 아니예요! 
열심히 쉬시고,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인류애도 회복될꺼라 믿어요!
뭣보다 재택근무를 수입구조를 만들수있다는 그 의지! 것또한 반드시 해내실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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